도서출판 두성은 고급지 유통전문회사 두성종이(주)의 출판부문 자회사입니다.
2008년 출판법인을 설립하여 새로운 출판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 모회사인 두성종이(주)가 추구해온, 종이를 매개로 ‘한국 사회를 디자인하는’ 길을 이어, 예술-인문분야를 아우르는 출판활동을 시작합니다.

도서출판 두성을 출판과 매개하는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입니다. 그 원천은 종이와 활자를 만들어오며, 사람과 사람 사이를 매개해온, 우리 선조들의 생각에 닿아 있습니다. 그 생각은 횡으로는 당대의 사람끼리의 소통이었고, 종으로는 그들과 우리를 잇는 시간을 초월한 소통이었습니다. 그 소통의 길에 도서출판 두성이 함께합니다.

두성종이(주)는 1982년 창립하여, 사반세기가 넘게 한국에 친환경 고급 종이를 알려온 기업입니다. 출판을 포함해 다양한 인쇄 영역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빛나게 한 문화기반 기업입니다. 더불어 <세계의 포스터 100년전 (2002년, 세종문화회관)>, <세계 거장디자이너들의 캘린더전(2004년, 서울국제 디자인플라자)> , <리틀트리, 종이와 디자인전(고마가타 가츠미, 2008, 두성종이 서울페이퍼갤러리)> 같은 전시회를 통해 한국 사회의 예술적 바탕을 다지게 한 바 있습니다.